(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장사 10곳 중 4곳은 배당 규모를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관 정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배당액이 확정된 이후에 배당받을 주주가 결정될 수 있도록 배당 절차 개편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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