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첫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 'TL MEET UP'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는 이달 22일 경기 성남시 소재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TL 핵심 개발진은 간담회에서 직접 이용자를 만나 게임의 변화 방향성을 공유하고, 건의사항과 현장 질문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TL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경품으로 2TB SSD 카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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