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안다르가 냉감 기능성 팬츠 등 신제품을 대거 출시해 '아이스 라인업' 제품군을 대폭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올여름 50여개가 넘는 냉감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안다르는 "안다르 AI랩에서 개발한 14종의 원단을 활용해 냉감 기능성 제품을 강화했다"며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접촉 냉감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의 원사를 사용해 탁월한 냉감 기능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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