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3∼4일 중앙연구원에서 '미국 전력연구소(EPRI) 프로그램 비파괴 검사 분야 기술 교류 워크숍'을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2008년 EPRI와 공동 연구를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한 뒤 매년 기술 교류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비파괴 검사 적용 방법과 연구개발 현황 등을 논의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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