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진행되는 세계 3대 환경 영화제다.
올해는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영화제 조직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인 예스24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영화제 홍보도 지원 중이다.
지난달 30일 예스24 유튜브 채널에는 줄리안 퀸타르트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국제 환경영화 부문 심사위원이 환경 관련 도서 3종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에게 영화제 초대권을 증정하는 콘텐츠가 올라왔다.
지난달 14∼26일에는 예스24 SNS 채널을 통해 환경재단이 선정한 환경도서 6권을 소개하고 영화제 초대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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