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12∼13일 체코 프라하에 있는 체코공대에서 차세대 한국형 가압경수로(APR-1400) 노심 시뮬레이터를 전시하고, 원전 운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4월 최소 30조원대로 예상되는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최종 입찰서를 제출하고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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