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는 7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오병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마약·도박 등 불법·유해 콘텐츠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민생 서비스 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국 373개 고속도로 영업소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건전한 미디어 이용 문화와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민생 정보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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