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코스피가 11일 하루 만에 반등했지만 2,700대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4.15포인트(0.15%) 오른 2,705.32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5.55포인트(0.58%) 오른 2,716.72로 장을 시작한 뒤 오름폭을 줄여나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5포인트(0.42%) 오른 868.3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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