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을 통해 우동 기내식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메뉴는 정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명란크림우동과 카레우동이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이용객들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에어서울이 정 셰프와 함께 항공사 최초로 선보인 우동 기내식은 월평균 200여개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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