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3번째 지역상생 제품 '우이락 고추튀김' 출시

입력 2024-06-19 08:50  

롯데리아 3번째 지역상생 제품 '우이락 고추튀김' 출시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롯데리아가 지역 상생을 위한 '롯리단길 프로젝트' 세 번째 디저트 메뉴로 '우이락 고추튀김'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지난해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롯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각 지역의 유명 맛집과 협업해왔다.
이번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서울 편으로, 큰 고추 속을 다진 고기로 채우고 튀김 옷을 두 번 입힌 우이락 고추튀김이 주인공이다.
가격은 곁들여 먹는 칠리마요소스를 포함해 3천400원이다. 오는 20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출시된다.
앞서 롯데리아가 내놓은 청주 지역의 명물 매운 만두와 부산 지역의 '깡돼후 돼지후라이드' 디저트는 각각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kez@yna.co.kr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