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퓨처 모빌리티 데이 인 혼다'를 열고 한국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혼다그룹의 연구개발 핵심 거점인 '혼다 글로벌플라자'에서 6년 만에 열렸다. 행사에는 모터, 감속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 수소차용 부품소재, 자율주행 설루션 등의 기술을 보유한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 31개사가 참여해 전시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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