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4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2030년까지 5천955억원을 투입해 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 공학 치료 등 재생의료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교류회에서는 부지윤 인하대 교수가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다중공정 플랫폼 개발과 검증'을 발표하는 등 148개 과제 연구자가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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