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은 이영준 첨단소재사업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표는 "롯데케미칼은 리사이클을 통해 확보한 원료에 고기능성을 더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동시에 다양한 기능의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9월 물리적,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PCR)와 바이오플라스틱 소재(Bio-PET, 생분해성플라스틱)를 통합해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ECOSEED)를 론칭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