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전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완료하고 온실가스 관리 체계를 갖췄다고 25일 밝혔다. 무신사는 임직원이 근무하는 오피스를 비롯해 스탠다드 스토어, 스튜디오, 이구성수 등 27개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적정성을 검증했다. 무신사는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의무가 없지만 기후위기 상황에서 기업으로서 대외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 관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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