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아사히주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음 달 6∼21일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현재 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로, 올해로 출시 36년을 맞았다.
롯데아사히주류는 매장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와 안주를 판매한다. 또 포토존과 게임 코너 등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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