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유진투자증권[001200]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영업부에서 '하반기 금리 전망 및 수소 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여의도 포럼 투자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하반기 금리와 관련해서는 박희윤 브이아이자산운용 투자솔루션 본부장이, 수소산업 대응 전략과 관련해서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강연에 나선다.
세미나는 27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유진투자증권 영업부로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김종기 유진투자증권 영업부 지점장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의도포럼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매월 여의도포럼을 열어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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