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브가 다음 달 1일 8개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공동 제작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하이킥'을 선보인다.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의 첫 출연자는 SBS 공채 개그맨이었지만 현재 경찰로 일하는 고동수 경장이며, 보이그룹 BTL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지금은 페인트공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는 오지민 씨 등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총 60편이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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