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 여의도공원에서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SEOULDAL) 개장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달은 이날부터 8월 2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부터 정식 개장해 유료 탑승으로 운영된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