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방에서 덮쳐오는 대선후보 사퇴론에 맞서 "끝까지 간다"며 '정면 돌파'를 선택,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 국면이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TV 토론 직후 들불처럼 번지는 사퇴론에도 현재까지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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