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항공박물관은 개관 4주년을 기념해 자료 기증 캠페인 '저마다의 이야기, 모두를 위한 항공문화가 됩니다'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항공 문화·역사·기술·산업 관련 자료 중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물과 기계, 사진, 공예품, 기념품 등이 기증 대상이다. (서울=연합뉴스)
▲ 국립항공박물관은 개관 4주년을 기념해 자료 기증 캠페인 '저마다의 이야기, 모두를 위한 항공문화가 됩니다'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항공 문화·역사·기술·산업 관련 자료 중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물과 기계, 사진, 공예품, 기념품 등이 기증 대상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