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UPSide)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함께 진행하는 인재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기로 선발된 19명의 교육생은 4개월간 사이버 보안 교육, 웹3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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