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대국민 지출 의리 게임 '샐러드게임' 1회차에 5천 명이 참여했으며 1천460명(320팀)이 게임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5일간 진행된 샐러드게임은 게임 기간 5명의 팀원과 설정된 예산을 지켜 지출하면 지출한 만큼 상금으로 돌려받는 게임이다. 게임에 성공한 1천460명은 전주 대비 평균 14만원가량을 절약했다. 가장 많은 상금을 받은 팀의 총상금은 54만원이었으며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아 간 팀원은 44만9천 원을 받았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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