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5일 '2024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해 농촌발전유공 도농 교류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푸드뱅크 후원을 통한 농촌지역 기부 및 기증 활동, 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도농교류 및 홍보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븐일레븐이 취급하는 지역 특산물은 경북 영천 마늘, 전남 무안 햇양파, 충남 부여 햇감자 등 30여개 지역, 약 60개 품목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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