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037560]은 최근 전북 부안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동행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전북교육청과 함께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했으며 전북 내 7개교 학생 27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탄소중립 이론 교육부터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안전 우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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