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 공제에 의사와 약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 가입 건수가 전체 재적 가입 건수의 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