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일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인프라 건설사업에 참여 중인 설계용역사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술용역 제도개선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설계용역사들이 제안한 사급·지입 기자재 구매 지원 등 설계업무 제도 개선 안건 32건에 대해 관계 법령 및 최신기술동향 등을 반영해 실효적 개선방안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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