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초등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특별 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기업과 증권유물 탐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되는 각종 국내외 기업 프로젝트와 해당 기업들이 발행한 증권에 관해 배우는 것이 골자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증권박물관(부산관)의 웹사이트(bsmuseum.ksd.or.kr)를 참고하면 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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