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접수한 '급발진 주장' 사고 중 절반 이상은 50대 이하가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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