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 기업 뉴 아이디가 유럽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인 '라쿠텐TV'에 K-콘텐츠 대표 장르인 한국 영화와 드라마 전문 채널을 각각 개설했다. 라쿠텐TV는 일본의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이 운영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개설된 채널은 프리미엄 한국 영화 채널 '뉴 케이무비즈'와 SLL의 프리미엄 한국 드라마 채널 '롬콤 케이드라마'다. 뉴 아이디는 전 세계 30여 개 스트리밍 플랫폼과 계약을 맺고 200여 개의 실시간 FAST 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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