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함께 인천 '해피홈 보육원' 원아 26명을 초청해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축구 경기 관람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FC서울의 공식 스폰서인 한국투자증권의 김성환 사장이 시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서울과 손잡고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하는 등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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