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미래차 산업 인재 양성을 돕는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우수 수료 대학생 11명에게 이달 초 독일 슈투트가르트 벤츠 본사와 진델핑겐 공장 등의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014년 이후 1천319명의 참여 학생 중 162명의 우수 학생에게 본사 탐방과 딜러사 취업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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