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여름철 유가공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소 750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집중 점검을 벌인다. 부적합 이력 업체 등이 대상인 이번 점검에서는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작업장 내 유가공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평가하며, 점검 업체가 판매하는 유가공품 500건에 대한 수거 검사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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