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안전정보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유공 직원 포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위한 기부금 전달, 미래발전방안 토론과 정책연구 심포지엄 등으로 진행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식품안전정보의 수집·분석·정보제공과 식품이력 추적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며,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2009년 설립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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