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에프에스티[036810]는 전자부품용 도전재료인 페이스트 제조 및 판매 업체 아이엠디의 주식 6만3천주를 약 216억원에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에프에스티의 아이엠디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에프에스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인수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사업부지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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