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윈텍[320000]은 반도체 IP 설계 및 제조, 소프트웨어 등 업체 엑사리온의 주식 7천764주를 약 31억원에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윈텍의 엑사리온 지분율은 25.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윈텍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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