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1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E1과 KLPGA는 지난 5월 열린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으로 조성된 자선기금 중 5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다.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인 배소현 프로(프롬바이오)는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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