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 D&I한라는 제17회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아파트의 새 이름, 에피트' 광고가 건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HL D&I한라의 새 주거 브랜드인 '에피트' 광고는 새롭고 파격적인 편집과 구성으로 '아파트의 오래된 생각을 지우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을 세우겠다'는 철학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에피트 광고 5편의 누적 조회수가 930만뷰를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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