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를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트러스는 크기가 기준보다 크거나 작아서 버려지는 감귤을 활용해 주류를 생산하는 업체다. 농식품부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제조·가공업, 관광업 등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기업을 발굴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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