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가 지난 19일 면역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지아이셀과 동종 유래 CAR-NK(키메릭 항원 수용체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항암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협약에 따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항체와 지아이셀의 고형암을 표적으로 하는 CAR-NK 개발·대량 배양 기술을 융합해 후보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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