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CMG제약[058820]은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안틴팟에 화장품 6종을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토너, 에멀전 등이다.
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CMG 제약은 이번 화장품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6종을 수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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