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23일 충남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아이스 밤'(ICE BOMB)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550여명에게 팥빙수와 건강 음료 등을 전달하고 혹서기 특별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아이스밤 캠페인을 통해 7월 15일부터 한 달간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약 3만2천명분의 간식과 혹서기 용품을 나눠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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