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은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빛 태양광 랜턴 조립체험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은 태양광 랜턴을 직접 조립해 전력 보급률이 낮은 빈곤 국가에 지원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이다. 조립체험은 캠페인 기간 매일 4회씩 진행하며 중앙과학관 홈페이지(science.go.kr)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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