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가 몽골에서 산림을 만들기 위해 15년 동안 약 4만6천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2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에 2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kez@yna.co.kr (끝)
2024-07-25 10:37
[게시판] 오비맥주, 몽골에서 15년 동안 산림 만들기 봉사
[게시판] 오비맥주, 몽골에서 15년 동안 산림 만들기 봉사
▲ 오비맥주가 몽골에서 산림을 만들기 위해 15년 동안 약 4만6천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2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에 2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kez@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