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29일 개인 맞춤형 은퇴자산 관리 전문 상담센터 'KB골든라이프 연금센터'를 대전 중구에 열었다. KB골든라이프 연금센터는 2020년에 시중은행 최초로 선보인 연금·은퇴 자산관리 전문 종합상담센터다. 이번 대전센터 개점으로 전국 KB골든라이프 연금센터는 모두 13개로 늘었다. 연금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은퇴자산 관리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이 이뤄진다. 고객 개인별 노후 준비 상황을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 절세 방안 등도 조언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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