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PR협회는 제20회 PR 전문가 인증(KAPR) 시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PR 관련 민간자격 제도로, PR협회에서 실시하는 PR이론과 디지털 PR, 기업의 사회적 참여 PR 등 8개 과목의 교육을 수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PR이론과 PR기획, 면접 등 3과목을 평가한다. 합격자에게는 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유나 한국PR협회 회장은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미디어 등 최신 PR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PR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전문가 그룹과 밀접한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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