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우수모집인 700명과 특별인증제인 '그린마스터' 50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의 전문성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부터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마스터는 5년 연속 우수모집인으로 인증받은 모집인 중에서 회원 유지율이 높은 순서 등으로 선정했다. 인증 기간은 8월 1일부터 1년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