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지난달 31일 판교 사옥에서 'KT 디지털 인재 장학생' 60여명을 초대해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KT의 인공지능(AI) 기술 실무진은 AI·사물인터넷(IoT)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AI 트렌드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 KT는 지난달 31일 판교 사옥에서 'KT 디지털 인재 장학생' 60여명을 초대해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KT의 인공지능(AI) 기술 실무진은 AI·사물인터넷(IoT)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AI 트렌드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