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는 오는 9∼18일 강원 양양군의 유명 관광지 서피비치에서 타이어 모양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으면 타이어 튜브를 대여할 수 있고, '고중량 타이어 뒤집기' 미션에 성공한 참여자는 한국타이어와 협업해 온 프로스펙스의 슬리퍼 'ORT 42'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