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006360]은 자이 아파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은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 자이 아파트 단지를 거니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에 게시했으며, 해당 영상은 약 154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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