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3일 서울시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제1회 스마트 인공지능(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성주현 학생(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등 5명에게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상 등을 줬다고 5일 밝혔다. 희망나눔재단은 '올바르고 안전한 AI 윤리', '사람이 행복해지는 AI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 생성형 AI의 독창적 활용이 돋보인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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